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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인생고로케, 지금까지 이런맛은 없었다.
내가 먹었던 고로케는 무엇이었단 말인가
강릉의 자존심, 강릉의 성심당 바 로 방
일단위치를 설명드리면 강릉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서 신영극장 정류장에서 내리면 오른쪽에 죠스떡볶이가 보이는데 그 모퉁이로 들어가면 빨간색 간판의 바로방을 바로 찾을수 있다.
야채빵을 제외하고 다먹어봤는데 뒤늦게 검색해보니까 야채빵이 가장 맛있다고 한다. ㅠㅠ
각 빵별로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를 적어보겠다.
1. 고로케
감자가 많이 든 것 같은 느낌,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2. 꽈배기
그냥 꽈배기이다.
3. 찹쌀도너츠(팥도터츠)
그냥 팥이 든 찹쌀 도너츠이다.
4. 슈크림빵
흔히 먹을 수 있는 노란색 슈크림빵이다. 아주 평범
5. 소보로
평범한 소보로보다 소보로부분이 더 바삭하지만 그냥 소보로라 봐도 무방하다.
가게 안이 협소해서 밖에 까지 줄이 있는 경우도 꽤 있다. 강릉 중앙시장 방문했을때 같이가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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