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마이크 추천 #스트리머 #홈레코딩 이전에 쓰던 마이크는 AMC-10으로 artesia에서 홈레코딩 입문용으로 헤드폰과 패키지로 판매하는 정가 9만원의 마이크이다. 오디오인터페이스에 물려서 쓰고 있었는데 성능은 나쁘지 않았다. 이사하고 나서 전기노이즈가 너무 심해서 그냥 화끈하게 마이크를 바꾸기로 했다. 오디오인터페이스가 필요없는 usb마이크를 사는것으로 마음을 정했다. 국내 커뮤니티와 쿠팡을 찾아보니 후보가 대략적으로 추려졌다. 1. 커즈와일 24만원 상당 마이크 2. 브리츠 usb 마이크 3. rode 마이크 혹시 몰라서 외국에서는 어떤 마이크를 주로 사는지 궁금해서 구글에 usb 마이크에 대해 검색해봤다. 거기서... blue yeti x를 봤다. 새끈했다... 평점도 겁나높았다... 거기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