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리뷰를 하고 다음에 기회가되면 극중에 등장하는 게임을 평가하고 리뷰해보도록 하겠다. 그럼 리뷰시작 일단 나는 "데스게임" 장르를 좋아한다. "데스게임" 장르는 한정된공간에서 참가자들이 게임을 하고 그 결과에 따라 패배한쪽이 처형되거나 사망하는 류의 장르다. 이 장르의 매력포인트는 여러개가 있는데 그중 몇개를 소개하면 사람이 고통스럽게 죽는 잔인한 묘사(쏘우, 큐브 등등), 치열한 두뇌싸움과 배신이 난무하는 정치(라이어게임), 다양한 인간군상과 인간성의 상실(대부분의 배틀로얄물), 참신한 상황설정과 비주얼(아리스인보더랜드, 카이지) 이 있다. 나는 사람이 잔인하게 죽는 묘사를 두 눈을 똑바로 뜨고 보기 힘들어한다. 유혈이 낭자한것은 내 전공특성상 그럭저럭 볼수있지만 그런 ..